사라실 소식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에서는 4년째 문화재청 사업인
생생문화재를 '성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마로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토)에는 <통일신라 마로관>이라는 제목으로
마로산성에서 출토된 명문기와에 대한 강의를 듣고
기와에 직접 아크릴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영철 문화해설사님의 문화재 강의 먼저 들으면서
기와, 유물, 막새 등에 대해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