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인 '산성에서 치루는 과거시험' 

[마로산성 사생대회]가 지난 주 14일 개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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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마로산성으로 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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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는 어린이들이

아주 대견하고 씩씩했습니다.

마로산성에 직접 올라가 문화해설사님의

마로산성이야기를 듣고

예술촌으로 돌아와 사생대회를 진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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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열심히 그려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심사위원분들의 공정한 심사로

수상한 아이들의 그림을 여러분께 공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