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배움을 좋아하여 알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나면 밥 먹는것도 잊고 배움을 즐김으로써
걱정을 잊으며 늙음이 닥쳐오고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자율마을학교프로그램 '밤의 인문학' 논어집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인문학 강의 '논어집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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