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실 소식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광양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 밤마실 프로그램>
첫 시간이 지난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후덥한 여름 밤에 가족이 함께
의미있는 예술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이번 밤마실은 "마음을 살리는 그림+책"
이라는 주제로 다섯 번의 밤 동안
그림책을 읽고 이와 연관된 미술 활동을
하게 됩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이 책을 읽고 '내가 만들고 싶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을 만들 재료를 신중하게 고르고
저마다 개성있게 마음이 담긴 책을 만들어갔어요
이렇게 책 만드는 일에 진지하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짜잔~
함께 모여 서로의 책을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나눠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