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실 소식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에 사라실에서는
압화공예교실이 열리고 있습니다
잘 눌러서 제대로 말려진 누름꽃,
압화는 생화가 가진 색과 빛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빛바랜듯한 매력이 특별합니다
화창한 6월, 사라실에 앞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들의 도움을 받아서
작품 활동을 해봤어요
우리 친구들의 고운 손을 거쳐
더 멋진 모습으로 태어날 꽃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