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실 소식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한 <2026 사라실 아트캠핑>이
참여자 여러분의 열정적인 호응 덕분에 무사히 끝을 맺었습니다.
개최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비 소식 때문에 일정을 한 주 연기하게 되어 많이 아쉬우셨을 텐데요.
기다려주신 시간에 보답하고자 일주일 동안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다듬어 찾아뵈었습니다.
소중한 주말, 함께해 주신 분들께서 맑은 웃음으로 즐겁게 참여해 주신 덕분에
열심히 준비한 저희 운영진과 직원들 역시 가슴 벅차고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운동장은 물론 야외 학습장, 모래놀이터까지 사라실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체험들로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활기가 곳곳에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크리스마스 허니콤 캔들, 액막이 도어벨, 비즈보석 led 캔들 홀더, 똑딱 키캡 키링, 미니 캠핑 가방 키링 등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좋아하실만한 체험들로 준비해 다들 정말 즐겁게 참여해 주셨구요.

야외 체험학습장에서는 부모님들을 위한 신비한 타로체험 부스 운영으로
걱정이나 고민 거리들을 사라실 아트캠핑에서 조금이나마 더실 수 있도록 준비해 호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끌벅적한 캠핑보다는 나무 그늘 아래서
조용히 책을 읽고 사색을 즐기는 시간을 선호하는 참여자들을 위해서
빈백과 돗자리, 책을 준비해 배려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장기자랑도 너무 사랑스러웠구요


솜사탕 공연은 부모님, 아이들 모두 정말 즐거워 하셨습니다




그림받는 잡화점은 정말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원하는 물건을 고르고 완성도 높게 그리면 물건을 그림과 바꿔주어 참여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진심이었답니다!
나만의 작은 작품을 완성하고 선물까지 챙겨가는 재미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의 눈빛이 반짝였던 순간이었어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준 학생들이 운영한 시간여행 놀이터는 부모님들도 과거로 돌아간 듯 즐거워 하셨습니다.











행사 전날 밤늦게 수학여행에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없이 참여자들에게 미소로 응대했던 광영고 학생들,
운영진과 다름없이 진심으로 행사를 진행해 줬던 항만고 학생들,
그리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곰인형 탈을 쓰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두 팔 걷어 부치고 흔쾌히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여러 봉사자들.
풍성하게 준비하면서도 어떻게 다 운영할지 직원들끼리 막막해 했던 걱정을 한숨에 날려주신 고마운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올해도 맛있는 밀키트와 고소한 기름 냄새 가득한 전을 준비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




밤 늦게까지 모래놀이터를 떠나지 못하는 아이들과
삼삼오오 모여 마시멜로우를 구워먹는 정겨운 모습,
영화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킨 가족들 모두
곳곳마다 정성스레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공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찼던 순간이었습니다.
혹여 부족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더라도,
이번 행사가 올 가을 아이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기억 한 조각이 행사를 준비한 저희 직원들과
현장에서 발벗고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자 힘이 됩니다.
소중한 후기와 의견들을 남겨 주신다면, 내년에는 한층 더 성숙하고 다채로운 <사라실 아트캠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