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실 소식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2026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광양읍 골목길 작당모의 연구소>가 열 번째와 열 한 번째 작당모의를 진행했습니다
열번 째 작당모의에서는 <낙서로 시작된 예술>을 주제로
골목길을 탐방하면서 보았던 많은 벽화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벽과 바닥에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동안 골목을 탐방하며 이야기 나눴던 낙서와 벽화의 의미를 잘 기억하고 있었고
탐방 내내 하고 싶어했던 활동인만큼 무척 활기찬 분위기였답니다


그림을 그린 후에는 물총을 만들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
그렸던 그림을 깨끗하게 지우는 활동도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원해 빗자루와 수세미를 들고 나와 골목 청소까지 깨끗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열 한 번째 작당모의에서는 <골목길 스토리텔러>를 주제로
우리 동네 골목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소개해보는 경험을 나눴습니다
그동안 탐방했던 골목길의 여러 모습과 담겨있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골목길 스토리텔러(해설가)라는 역할을 해보기로 했는데
역사문화원 탐방시 만났던 해설사를 기억하며
어떤 역할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PPT자료와 탐방했던 사진들을 보며 어떤 것을 소개하고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과거와 현재 모습, 역사적인 일과 인물들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보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골목길 해설가가 필요한 이유를
우리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고
공부에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라고 대답해 공간과 문화 소통이라는 개념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골목길 이야기 지도제작>을 주제로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