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현대미술가들의 특징을 알고 작품을 감상한 후 자신만의 작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우리 꼬마 화가 친구들의 작품은 직접 배치하며 더욱 뜻깊은 마지막 시간을 보냈답니다~~

작품을 전시한 9월 28일은 야속하게도 햇살이 제법 뜨거웠는데요ㅠㅠ 친구들 모두 작품 배치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전시된 작품들을 보고 멋있다며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랍니다~~

작품배치까지 끝난 후에는 10주 동안 고생하신 선생님과 함께 단체사진도 남기며 박수로 마무리했답니다~~

멋진 작품을 남겨준 친구들 너무 고생많았구 다른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만든 사라실에서의 달콤한 추억이 아름답게 저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귀엽고 깜찍한 우리 친구의 브이사진으로 마무리하며, 전시는 10월 9일까지 사라실예술촌 운동장 입구의 컨테이너 갤러리에서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발걸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