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메뉴
사라실예술촌
예술촌 소개
연혁
VISION
CI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 길
사라실 소식
공지사항
언론보도
전체일정
아카이빙
교육사업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신청
프로그램 신청확인
문화예술사업
프로그램
문화동아리
작가 소개
체험안내
체험 신청
체험 신청확인
대관안내
대관 신청
대관 예약확인
대관 전체일정
로그인
검색
전체메뉴
검색하기
검색 레이어 닫기
사라실예술촌
예술촌 소개
연혁
VISION
CI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 길
사라실 소식
공지사항
언론보도
전체일정
아카이빙
교육사업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신청
프로그램 신청확인
문화예술사업
프로그램
문화동아리
작가 소개
체험안내
체험 신청
체험 신청확인
대관안내
대관 신청
대관 예약확인
대관 전체일정
메뉴닫기
사라실 소식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공지사항
언론보도
전체일정
아카이빙
아카이빙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엉뚱발랄 학교행성>
사라실
2024-09-25 15:13:41
조회수
34
첨부파일
(
1
)
화면 캡처 2024-09-25 151327.png (1.6 MB)
2024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엉뚱발랄 학교행성>
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햇빛이 쨍하면 쨍한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입니다.
2회차에서는 페루의 나스카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하는 시간으로
이집트의 파피루스처럼 나무껍질에 문자를 새겨 넣어보고
커다란 대야를 파레트 삼고, 대걸레를 붓삼아 운동장이라는 커다란 도화지에 상형문자를 그려 보았습니다.
물감이 뭍은 대걸레를 빨다 흩뿌려지는 물조차 즐거운 물놀이가 되는 시간입니다.
3회차에서는 쏟아지는 폭우에 운동장에서 활동하기로 했던 계획과 달리 실내에서 수업을 진행하기는 했지만, 비가 온다고 탐험을 못하면 엉뚱발랄 학교행성 탐험대원들이 아니겠죠?
실내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옹기종기 우산을 받쳐 들고 운동장으로 나섰습니다.
물 웅덩이가 고인 운동장조차 새롭고 호기심 가득한 환경이 된답니다.
학교 행성에 있는 돌들과 나뭇잎을 발견하고, 돌의 물성과 질감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목록
삭제
수정
이전글
2024. 학교안팎방과후학교 지원 사업 <반짝이는 레진세상 : 레진공예> 수업 후기
다음글
생생국가유산 <그리는 마음이 바다가 되어>
카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