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막걸리 인문학 "예술이 익는 마을" 후기
다들 어제의 뜨거웠던 열기는 다 가라 앉히시고 일상으로 복귀 하셨을까요?
짧은 시간이 아쉬웠을만큼 흥겨웠던 "예술이 익는 마을"이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또 하나의 행복한 시간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난 프로그램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0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한분이라도 더 모시고자 하는 마음에 급하게 강사님들께 체험 인원을 더 늘려주시도록 부탁드렸답니다.
지난 1차때 프로그램이 인문학 강의에 집중되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문학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로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보는 시간에 좀 더 집중 하고자 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고 즉석에서 참여자의 소감 한마디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