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실 소식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문화재청과 광양시가 함께하는 생생문화재 세번째 시간
<간직하는 마음>은 등록문화재 341호 정병욱 가옥에 담긴
윤동주, 정병욱 두 친우의 이야기와
유고집을 지켜준 이야기를 살피고
소중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나만의 간직함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시와 시인의 마음을 느끼면서
자연물을 활용해 생태적으로 담아보는 시간으로
결과보다는 과정 중심의 교육입니다
- 문화해설 이야기
- 윤동주 시 필사(시집 증정)
- 나만의 간직함 만들고 꾸미기
- 실링 작업
- 자연물로 장식하기
7월 15일(토) 오전 10시~12시에 사라실예술촌에서 진행됩니다.
신청은 아래 구글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되고
참여희망자는 각각 신청하셔야 합니다
*신청링크 : https://forms.gle/UmZQVrFJcFsyDSZo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