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이 기자
- 승인 2026.01.18 16:46
사라실 소식
GWANGYANGSI SARASIL ART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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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현)이 ‘예술전문 주강사’와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광양시민의 문화 예술 교육과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예술전문 주강사’ 모집 대상은 평면(회화), 입체, 공예, 음악, 융·복합형 예술, 디자인 및 다원예술 분야의 전문 예술 강사로, 해당 분야 자격증(민간자격증 포함)을 소지하거나 풍부한 강의 실무 경력 등 전문성을 인정할 만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선정된 ‘예술촌 주강사’에게는 예술촌 내 공간사용 지원과 함께 각종 국가공모사업 참여 지원, 연간 수시 발생하는 체험교육 및 교육청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단 선정 강사는 예술촌에서 진행하는 역량 강화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아울러 사라실 예술촌은 2026년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도 모집한다. 시각(회화), 조각, 공예, 융·복합형 예술, 음악, 디자인 등 전 분야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작가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창작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연간 다수의 문화예술사업 및 교육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창고갤러리 사라실’과 ‘오가다 쉬어가는 미술관24’에서 작품을 무료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40세 이하의 청년 작가, 광양 및 전남 지역 거점 작가, 전남문화재단 청년예술가 육성사업 참여 작가는 우대된다.
양경순 광양시 문화예술과 과장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예술강사 발굴과 입주작가 모집은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광양시민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성장시킬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조주현 사라실 예술촌 촌장은 “지역 내 문화예술강사의 활동 영역 확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고도화, 실효성 강화, 접근성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예술강사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권리보호, 활동 영역 확대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작가들의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예술촌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광양의 문화자원과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예술촌 주강사’와 ‘입주작가’ 모집은 오는 30일까지다.
‘예술강사’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밴드 및 사라실예술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작가 모집 신청서는 광양시 홈페이지, 사라실예술촌 홈페이지, 네이버밴드에서 다운로드 후 접수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761-204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