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생생문화재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 마로산성> 이 6월 11일(토), 12일(일) 양 일간 광양읍 유당공원에서 "이팝나무꽃 필 무렵"이라는 이름으로 열립니다
유당공원에는 풍년을 기원하던 천연기념물 이팝나무가 있죠 그 가치와 광양의 역사를 놀이와 체험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 오후 3시~7시까지 광양시민 30가족을 모시고 보물찾기, 체험부스, 전통놀이, 퓨전국악콘서트로 알차게 꾸몄으니 서둘러 신청하세요~!(선착순 마감)